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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을 경청하고 있는 항공정비학과 학생들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항공정비학과는 지난 6월 17일(수) 세한대학교 취업창업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항공정비학과 현직자와의 만남을 가졌다. 6월 17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 본관 대강당에서 항공정비학과 교직원과 항공정비학과 학생 92명을 대상으로 개최하였다. 이 날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 학생들은 고암 에이스 항공의 권동연 상무이사와의 만남을 가졌다. 권동연 상무이사는 학교생활에 필요한 부분, 취업을 위해 필요한 자격증, 면접 시 중요한 인성 부분 등에 대하여 강의했다. 학생들은 대강당 앞에 준비된 방명록을 작성하였으며. 교직원과 학생 전원 손 소독을 하고, 간식으로 음료를 받았다. 대강당에서 특강을 듣는 동안에도 항공정비학과 학생회의 도움으로 자리를 한 칸씩 띄어 앉을 수 있었다. 이러한 학생들의 노력으로 코로나 사태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더 안전하고 집중할 수 있는 세한대학교 엘리트 특강이 될 수 있었다. 항공정비학과 현직자와의 만남을 가진 항공정비학과 학생 중 1학년 학생은 “아직 1학년이라 알지 못 했던 부분, 궁금한 부분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현직자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하였고, 3학년 학생은 “곧 4학년을 앞두고 취업에 걱정이 많았는데 특강을 통해 취업준비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전했다.   고암 에이스 항공 권동연 상무이사  
김형조 2020.06.30 추천 0 조회 833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는 재학생들의 항공정비 실무역량강화를 위해 '항공정비사 양성 교육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항공정비사 양성 교육시스템은 ▶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 전문교육기관 인증 ▶ 1학년 전원 의무기숙 제도 실시 ▶ 항공정비기술교육원을 통해 매주 금요일 항공정비 기초실습 특강 ▶ 방학중 한 달간 항공정비사 자격증 실기 특강(1, 2, 3학년 의무 기숙) ▶ 항공정비 특기 군장교/부사관/군무원 맞춤 특강 ▶ 대학수학, CAD/CAM, 공학 S/W 프로그램, FAA(미국항공정비사) 정비교재 문제풀이 등 비교과 과목 운영 ▶ 항공기 기체계통 MOCK-UP 제작 동아리 운영 ▶ 제트엔진 및 왕복엔진 추가 구입 ▶ 해군 초계기 및 공군 수송기 임대 추진 ▶ 취업 면접강화를 위한 VR면접실 운영 ▶ 방과후 토익강좌 진행(원어민 강사 초빙) ▶ 항공정비기능대회 참가 ▶ 항공관련 학술지 및 학회지 논문 투고(1편 이상) ▶ 졸업인증제(토익, 졸업작품, 졸업시험) 등 이다.   학생들이 헬리콥터 윈드실드 교환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세한대학교 제공) 학과는 공군전투기 2대(F-4 팬텀, F-5 제공호), 육군 헬리콥터 2대(UH-1H 휴이, 500MD 디펜더), 경비행기 2대(CESSNA-172, T-103 훈련기), 초경량비행기 1대(까치호)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항공기 정비실습과 관련 이론수업을 진행한다. 근학관 6층과 7층에서는 이론 강의를 진행한다. 7층에는 항공정비학과 열람실, 전산실습실, VR/AR 실습실, 비행시뮬레이션 실습실, 드론실습실이 마련되어 있다. 항공정비 실습장은 근학관 B1층으로 항공기관 실습실, 항공기체 실습실, 항공전자전기 실습실, 비파괴 실습실, 용접실습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본관 1층에는 항공기내실습실도 마련되어 있다. 1학년 항공정비기능사, 2학년 항공산업기사, 3학년 항공정비사 이론, 4학년 항공정비사 실기 순으로 취득하기 위해 교육과정이 형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항공정비 분야 외 항공기 설계, 항공기 제작, 항공ICT, 항공기 엔진 제작, 항공전자, 연구소 등으로 진출하기 위해 다양한 과목들을 학습한다.   항공정비학과 학회 홍보부 학생들이 박람회에 학과 정복을 입고 참가하고 있다. (세한대학교 제공) 학과는 공동체 의식과 학습 환경을 고취하기 위해 등하교 및 이론 강의시간에는 정복을 착용하고 실습시간에는 실습복을 착용한다. 또한 항공정비 기능대회 준비를 위한 조별 실습 및 항공기체계통 MOCK-UP 제작실습 동아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세한대학교 관계자는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는 20년 이상 경력의 공군사관학교 교수부장 및 공군 부사관 출신 교수진과 항공정비사 표준교재 집필위원과 항공정비사 심사관 경력을 가진 교수진들이 학생들의 항공정비사 맞춤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대학생활과 진로를 위해 상담센터 운영 및 학년별 지도교수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항공정비학과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중고등 학생들을 위한 CESSNA-172 RUN-UP 등 항공기 견학 프로그램 및 항공정비 기초실습 등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Korea IT Times(http://www.koreaittimes.com)
장광일 2020.06.30 추천 0 조회 732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28725   ■ 휴대폰 인류의 블록체인 디파이 혁명 (북스타) [베리타스알파=김경 기자] 책 ‘휴대폰 인류의 블록체인 디파이 혁명’은 새로운 경제혁명의 세계로 안내하는 책이다. 경제분야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도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경제분야의 변화를 더듬어보는 데 도움이 될만하다. ‘암호화폐’ 하면 겁부터 먹을 수 있겠지만 저자들은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를 통해 미래경제체제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공저자 일동이 “암호화폐(자산)는 불신으로 가득 찬 현대 인간사회를 협력과 신뢰의 불록체인 정신으로 미래 화폐경제를 이끌어 가는 최첨단의 도구”라며 “그러므로 그동안 암호화폐를 몰염치하고, 남을 속이고, 사기나 치는 도구의 이미지로 타락시킨 몰지각한 금융 권력은 이제 배우고, 반성하고, 깨어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열 명의 저자가 함께 썼다. 경제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각 전문가의 통찰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겠다. ‘사람이 쓰는 돈, 기계가 쓰는 돈(안동수 저)’ ‘암호화폐 개론(김형중)’ ‘코인 이코노미의 2차 성장 전략(이서령)’ ‘블록체인의 분야별 적용 방안(양해진)’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기반 경영 변화 전략(채경채)’ ‘암호화폐 보안 위협(기태현)’ ‘법과 제도의 준비 현황과 과제(신용우)’ ‘블록체인의 글로벌 프로젝트(김호진)’ ‘공유경제의 완성, 소셜 블록체인(박항준)’ ‘초엔트로피 시대의 블록체인 미래 전략(리재학)’의 열 개에 대표저자 안동수씨가 ‘암호화폐 사업의 실전’을 보태 열한 개 주제다. 특히 열한 번째 주제는 실습하고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모델들로 실전에 돌입할 수 있겠다. 대표저자 안동수씨는 “‘회색코뿔소 현상’이라는 비유처럼 요즘은 다가오는 변화를 잘 몰라서 당하고, 또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피해를 보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유명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21세기 문맹은 읽지 못하거나 쓸 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성경’에도 ‘지식이 없어 내 백성이 망한다’는 구절이 있고, 1달란트를 활용하지 않고 땅에 묻어둔 게으른 종은 쫓겨나는 구절이 있다. 무식하고 게으른 자는 결국 벌을 받게 되든지 있는 복도 빼앗겨 버리게 된다는 교훈”이라며 우리가 새로운 경제체제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인류사의 각 혁명기에는 항상 새롭고 낯선 최신의 도구들이 출현했는데, 이 도구 활용에 게으르지 않으려면 그 도구에 대해 깊이 알아보아야 한다. 도구는 세 가지 안목으로 봐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그것은 육안과 뇌안, 그리고 영안이다. 우선 사물을 눈으로 파악하고 나서 지식과 경험을 동원하여 두뇌로 이해한다. 그러나 그 목적물이나 비즈니스에 내재된 의도나 가치 등을 제대로 알아보기는 쉽지 않다. 그것을 둘러싼 사람들의 심성과 사회적 환경이나 철학, 가치 등이 복잡하고 때로는 교묘하게 감춰져 있기 때문이다.” 10명 저자들의 안내에 따라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세계의 지식과 지혜, 그리고 복잡하게 구성된 다양한 비즈니스에 대해 알아보자. 안씨는 “조석으로 변하고 발전하는 블록체인과 암호자산 생태계를 독자들에게 제대로 알려드려서 ‘코끼리 더듬는 오류’를 최소화하고 적정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 내용을 독자들께서 충분히 활용하여 좋은 결과를 내면, 그것이 결과적으로 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어떤 상황에 있든 경제체제에서 벗어날 수 없는 현대인이라면, 조금 생소하다 하더라도 한 번쯤 읽고 곧 다가올 새로운 경제체제를 준비해보는 게 어떨까. <저작권자©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한미디어 2020.06.28 추천 0 조회 745
서울도심 주요 광장, 공원, 관광명소 등 열린 공간에서의 거리공연을 통해 거리공연가에게는 예술활동의 장을,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2020년 서울365거리공연」사업에 참여할 「서울365거리공연단」을 공개모집하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모집규모  150팀 신청기간  2020년 6월 15일(월) ~ 6월 29일(월)18:00 신청방법   지원신청서 및 공연영상(4분 내외) 이메일 제출 모집대상 문화예술 전공자 또는 문화예술 활동을 희망하는 자(단체포함) 세부자격 : 서울 및 타 지역 거주자, 외국인(취업비자 소유)   모집분야 음악, 기악, 전통, 퍼포먼스 등원활한 심사를 위한 구분 분야별 세부예시 전 통 국악, 민요, 풍물, 전통무용 등 기 악 색소폰, 오카리나,바이올린 등 음 악 인디밴드, 대중가요, 혼합장르 등 퍼포먼스 댄스(힙합,비보잉,라틴,탭 등),마임,마술,뮤지컬,마당극,연극 등   심사방식 및 기준 심사방식 : 분야별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연영상 및 지원신청서 심사코로나19상황에 따라 비대면 심사 진행 심사기준 : 야외 공간 어디서도 공연이 가능한 소규모 공연팀으로서 독립적 공연 프로그램이 가능한 자   최종발표 2020.7.13.(월) 예정서울365거리공연 홈페이지 (seoulbusking.com) 공지       https://new.sba.kr/web/contents/contentsDetailPage2.do?category1=CITIZEN_PARTICIPATION&category2=01&miv_pageNo=&miv_pageSize=12&total_cnt=&LISTOP=&mode=W&cont_idx=1594&sidx=REG_DATE+DESC%2CCONT_IDX&sord=DESC&list_keyword=&list_keyword_idx=&pageGbn=Page2&sort1=02&sort2=&searchkey=all1&searchtxt=
세한미디어 2020.06.24 추천 0 조회 745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태권도학과는 2020년 6월 03일(수) 17시, 영암캠퍼스 연희관에서 160여명의 학과 재학생 및 교수님들이 함께 참석하여 2020년‘띠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이번행사 ‘띠 수여식’은 올해 들어 7번째 진행되는 태권도학과 전통의식으로, 학과에 입학하면 모든 학생들이 거쳐 가야하는 전통의식이자 선서식으로서 학과전체 재학생과 소속교수님들이 함께 태권도학과 입학을 축하해주는 행사이자 태권도인 으로서 사명감을 갖게 해주는 뜻깊은 행사이다.  ‘띠 수여식’은 학과 교수님들을 통해 신입생들에게 덕담과 함께 개별로 검정띠를 수여하는 행사로 각 띠에는 학교명과 본인 이름이 새겨져있다. 검정띠를 수여받은 신입생들은 각자 촛불을 들고 서로에게 전달을 해주며, 끝으로 학과 품새단과 시범단의 콜로보레이션의 축하공연으로 본 행사가 마무리 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태권도학과 임원진들은 “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행사들이 취소되고 있지만 본 행사만은 꼭 진행하고 싶었다. 올해‘띠 수여식’을 실시한지 7주년으로, 띠 수여식을 통해 태권도인 으로서 사명감은 물론 우리대학 태권도학과가 세계를 품고 더욱 더 앞으로 발전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하며, 각 학과를 대표하는 의식 중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있다면 태권도학과는 “띠 수여식”의 선서식이 학과 전통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세한미디어 2020.06.23 추천 0 조회 780
특강을 경청하고 있는 항공정비학과 학생들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항공정비학과는 지난 6월 17일(수) 세한대학교 취업창업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항공정비학과 현직자와의 만남을 가졌다. 6월 17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세한대학교 당진캠퍼스 본관 대강당에서 항공정비학과 교직원과 항공정비학과 학생 92명을 대상으로 개최하였다. 이 날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 학생들은 고암 에이스 항공의 권동연 상무이사와의 만남을 가졌다. 권동연 상무이사는 학교생활에 필요한 부분, 취업을 위해 필요한 자격증, 면접 시 중요한 인성 부분 등에 대하여 강의했다. 학생들은 대강당 앞에 준비된 방명록을 작성하였으며. 교직원과 학생 전원 손 소독을 하고, 간식으로 음료를 받았다. 대강당에서 특강을 듣는 동안에도 항공정비학과 학생회의 도움으로 자리를 한 칸씩 띄어 앉을 수 있었다. 이러한 학생들의 노력으로 코로나 사태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더 안전하고 집중할 수 있는 세한대학교 엘리트 특강이 될 수 있었다. 항공정비학과 현직자와의 만남을 가진 항공정비학과 학생 중 1학년 학생은 “아직 1학년이라 알지 못 했던 부분, 궁금한 부분들이 많았는데 이렇게 현직자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하였고, 3학년 학생은 “곧 4학년을 앞두고 취업에 걱정이 많았는데 특강을 통해 취업준비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전했다.   고암 에이스 항공 권동연 상무이사  
김형조 2020.06.30 추천 0 조회 833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는 재학생들의 항공정비 실무역량강화를 위해 '항공정비사 양성 교육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항공정비사 양성 교육시스템은 ▶ 국토교통부 지정 항공정비 전문교육기관 인증 ▶ 1학년 전원 의무기숙 제도 실시 ▶ 항공정비기술교육원을 통해 매주 금요일 항공정비 기초실습 특강 ▶ 방학중 한 달간 항공정비사 자격증 실기 특강(1, 2, 3학년 의무 기숙) ▶ 항공정비 특기 군장교/부사관/군무원 맞춤 특강 ▶ 대학수학, CAD/CAM, 공학 S/W 프로그램, FAA(미국항공정비사) 정비교재 문제풀이 등 비교과 과목 운영 ▶ 항공기 기체계통 MOCK-UP 제작 동아리 운영 ▶ 제트엔진 및 왕복엔진 추가 구입 ▶ 해군 초계기 및 공군 수송기 임대 추진 ▶ 취업 면접강화를 위한 VR면접실 운영 ▶ 방과후 토익강좌 진행(원어민 강사 초빙) ▶ 항공정비기능대회 참가 ▶ 항공관련 학술지 및 학회지 논문 투고(1편 이상) ▶ 졸업인증제(토익, 졸업작품, 졸업시험) 등 이다.   학생들이 헬리콥터 윈드실드 교환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세한대학교 제공) 학과는 공군전투기 2대(F-4 팬텀, F-5 제공호), 육군 헬리콥터 2대(UH-1H 휴이, 500MD 디펜더), 경비행기 2대(CESSNA-172, T-103 훈련기), 초경량비행기 1대(까치호)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항공기 정비실습과 관련 이론수업을 진행한다. 근학관 6층과 7층에서는 이론 강의를 진행한다. 7층에는 항공정비학과 열람실, 전산실습실, VR/AR 실습실, 비행시뮬레이션 실습실, 드론실습실이 마련되어 있다. 항공정비 실습장은 근학관 B1층으로 항공기관 실습실, 항공기체 실습실, 항공전자전기 실습실, 비파괴 실습실, 용접실습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본관 1층에는 항공기내실습실도 마련되어 있다. 1학년 항공정비기능사, 2학년 항공산업기사, 3학년 항공정비사 이론, 4학년 항공정비사 실기 순으로 취득하기 위해 교육과정이 형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항공정비 분야 외 항공기 설계, 항공기 제작, 항공ICT, 항공기 엔진 제작, 항공전자, 연구소 등으로 진출하기 위해 다양한 과목들을 학습한다.   항공정비학과 학회 홍보부 학생들이 박람회에 학과 정복을 입고 참가하고 있다. (세한대학교 제공) 학과는 공동체 의식과 학습 환경을 고취하기 위해 등하교 및 이론 강의시간에는 정복을 착용하고 실습시간에는 실습복을 착용한다. 또한 항공정비 기능대회 준비를 위한 조별 실습 및 항공기체계통 MOCK-UP 제작실습 동아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세한대학교 관계자는 "세한대학교 항공정비학과는 20년 이상 경력의 공군사관학교 교수부장 및 공군 부사관 출신 교수진과 항공정비사 표준교재 집필위원과 항공정비사 심사관 경력을 가진 교수진들이 학생들의 항공정비사 맞춤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대학생활과 진로를 위해 상담센터 운영 및 학년별 지도교수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항공정비학과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중고등 학생들을 위한 CESSNA-172 RUN-UP 등 항공기 견학 프로그램 및 항공정비 기초실습 등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Korea IT Times(http://www.koreaittimes.com)
장광일 2020.06.30 추천 0 조회 732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328725   ■ 휴대폰 인류의 블록체인 디파이 혁명 (북스타) [베리타스알파=김경 기자] 책 ‘휴대폰 인류의 블록체인 디파이 혁명’은 새로운 경제혁명의 세계로 안내하는 책이다. 경제분야를 잘 모르는 일반인들도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경제분야의 변화를 더듬어보는 데 도움이 될만하다. ‘암호화폐’ 하면 겁부터 먹을 수 있겠지만 저자들은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를 통해 미래경제체제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공저자 일동이 “암호화폐(자산)는 불신으로 가득 찬 현대 인간사회를 협력과 신뢰의 불록체인 정신으로 미래 화폐경제를 이끌어 가는 최첨단의 도구”라며 “그러므로 그동안 암호화폐를 몰염치하고, 남을 속이고, 사기나 치는 도구의 이미지로 타락시킨 몰지각한 금융 권력은 이제 배우고, 반성하고, 깨어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열 명의 저자가 함께 썼다. 경제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각 전문가의 통찰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겠다. ‘사람이 쓰는 돈, 기계가 쓰는 돈(안동수 저)’ ‘암호화폐 개론(김형중)’ ‘코인 이코노미의 2차 성장 전략(이서령)’ ‘블록체인의 분야별 적용 방안(양해진)’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기반 경영 변화 전략(채경채)’ ‘암호화폐 보안 위협(기태현)’ ‘법과 제도의 준비 현황과 과제(신용우)’ ‘블록체인의 글로벌 프로젝트(김호진)’ ‘공유경제의 완성, 소셜 블록체인(박항준)’ ‘초엔트로피 시대의 블록체인 미래 전략(리재학)’의 열 개에 대표저자 안동수씨가 ‘암호화폐 사업의 실전’을 보태 열한 개 주제다. 특히 열한 번째 주제는 실습하고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모델들로 실전에 돌입할 수 있겠다. 대표저자 안동수씨는 “‘회색코뿔소 현상’이라는 비유처럼 요즘은 다가오는 변화를 잘 몰라서 당하고, 또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피해를 보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유명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21세기 문맹은 읽지 못하거나 쓸 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성경’에도 ‘지식이 없어 내 백성이 망한다’는 구절이 있고, 1달란트를 활용하지 않고 땅에 묻어둔 게으른 종은 쫓겨나는 구절이 있다. 무식하고 게으른 자는 결국 벌을 받게 되든지 있는 복도 빼앗겨 버리게 된다는 교훈”이라며 우리가 새로운 경제체제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인류사의 각 혁명기에는 항상 새롭고 낯선 최신의 도구들이 출현했는데, 이 도구 활용에 게으르지 않으려면 그 도구에 대해 깊이 알아보아야 한다. 도구는 세 가지 안목으로 봐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그것은 육안과 뇌안, 그리고 영안이다. 우선 사물을 눈으로 파악하고 나서 지식과 경험을 동원하여 두뇌로 이해한다. 그러나 그 목적물이나 비즈니스에 내재된 의도나 가치 등을 제대로 알아보기는 쉽지 않다. 그것을 둘러싼 사람들의 심성과 사회적 환경이나 철학, 가치 등이 복잡하고 때로는 교묘하게 감춰져 있기 때문이다.” 10명 저자들의 안내에 따라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세계의 지식과 지혜, 그리고 복잡하게 구성된 다양한 비즈니스에 대해 알아보자. 안씨는 “조석으로 변하고 발전하는 블록체인과 암호자산 생태계를 독자들에게 제대로 알려드려서 ‘코끼리 더듬는 오류’를 최소화하고 적정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 내용을 독자들께서 충분히 활용하여 좋은 결과를 내면, 그것이 결과적으로 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어떤 상황에 있든 경제체제에서 벗어날 수 없는 현대인이라면, 조금 생소하다 하더라도 한 번쯤 읽고 곧 다가올 새로운 경제체제를 준비해보는 게 어떨까. <저작권자©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한미디어 2020.06.28 추천 0 조회 745
서울도심 주요 광장, 공원, 관광명소 등 열린 공간에서의 거리공연을 통해 거리공연가에게는 예술활동의 장을,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2020년 서울365거리공연」사업에 참여할 「서울365거리공연단」을 공개모집하오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모집규모  150팀 신청기간  2020년 6월 15일(월) ~ 6월 29일(월)18:00 신청방법   지원신청서 및 공연영상(4분 내외) 이메일 제출 모집대상 문화예술 전공자 또는 문화예술 활동을 희망하는 자(단체포함) 세부자격 : 서울 및 타 지역 거주자, 외국인(취업비자 소유)   모집분야 음악, 기악, 전통, 퍼포먼스 등원활한 심사를 위한 구분 분야별 세부예시 전 통 국악, 민요, 풍물, 전통무용 등 기 악 색소폰, 오카리나,바이올린 등 음 악 인디밴드, 대중가요, 혼합장르 등 퍼포먼스 댄스(힙합,비보잉,라틴,탭 등),마임,마술,뮤지컬,마당극,연극 등   심사방식 및 기준 심사방식 : 분야별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연영상 및 지원신청서 심사코로나19상황에 따라 비대면 심사 진행 심사기준 : 야외 공간 어디서도 공연이 가능한 소규모 공연팀으로서 독립적 공연 프로그램이 가능한 자   최종발표 2020.7.13.(월) 예정서울365거리공연 홈페이지 (seoulbusking.com) 공지       https://new.sba.kr/web/contents/contentsDetailPage2.do?category1=CITIZEN_PARTICIPATION&category2=01&miv_pageNo=&miv_pageSize=12&total_cnt=&LISTOP=&mode=W&cont_idx=1594&sidx=REG_DATE+DESC%2CCONT_IDX&sord=DESC&list_keyword=&list_keyword_idx=&pageGbn=Page2&sort1=02&sort2=&searchkey=all1&searchtxt=
세한미디어 2020.06.24 추천 0 조회 745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태권도학과는 2020년 6월 03일(수) 17시, 영암캠퍼스 연희관에서 160여명의 학과 재학생 및 교수님들이 함께 참석하여 2020년‘띠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이번행사 ‘띠 수여식’은 올해 들어 7번째 진행되는 태권도학과 전통의식으로, 학과에 입학하면 모든 학생들이 거쳐 가야하는 전통의식이자 선서식으로서 학과전체 재학생과 소속교수님들이 함께 태권도학과 입학을 축하해주는 행사이자 태권도인 으로서 사명감을 갖게 해주는 뜻깊은 행사이다.  ‘띠 수여식’은 학과 교수님들을 통해 신입생들에게 덕담과 함께 개별로 검정띠를 수여하는 행사로 각 띠에는 학교명과 본인 이름이 새겨져있다. 검정띠를 수여받은 신입생들은 각자 촛불을 들고 서로에게 전달을 해주며, 끝으로 학과 품새단과 시범단의 콜로보레이션의 축하공연으로 본 행사가 마무리 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태권도학과 임원진들은 “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든 행사들이 취소되고 있지만 본 행사만은 꼭 진행하고 싶었다. 올해‘띠 수여식’을 실시한지 7주년으로, 띠 수여식을 통해 태권도인 으로서 사명감은 물론 우리대학 태권도학과가 세계를 품고 더욱 더 앞으로 발전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하며, 각 학과를 대표하는 의식 중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이 있다면 태권도학과는 “띠 수여식”의 선서식이 학과 전통으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세한미디어 2020.06.23 추천 0 조회 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