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뉴스 커뮤니티 전공소개교과과정커뮤니티전공자료실 공지사항자유게시판갤러리전공뉴스 전공뉴스 세한대학교, 기술교육 임용시험 합격에 날개를 달다 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는 입학정원 20명 중 18명의 학생이 2020년 기술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는 2001년 정원 20명으로 개설했다. 중고등학교 기술․가정 교과의 기술영역을 가르칠 교사를 양성하는 학과로 지금까지 130여명 이상의 기술교사를 배출했다. 최근 4년간 임용시험 합격자 수만 47명 (2020년 임용고사 합격 : 18명, 2019년 임용고사 합격:11명, 2018년 임용고사 합격:9명. 2017년 임용고사 합격:9명)에 달한다. 기술교육과는 전국에 세한대학교를 포함해 3개 대학에만 있다. 3개 대학의 입학 정원의 합은 약 85명에 불과하다. 전국 임용선발 인원은 11년 평균 110여명(최근 6년간 연평균 선발 인원은 127명)으로 입학 정원과 비교해도 교사 임용률이 매우 높은 학과다. 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 학생들이 창의설계프로젝트 전시회에서 발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한대학교 제공) 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 학생들이 창의설계프로젝트 전시회에서 발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한대학교 제공) 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의 임용시험 합격률이 높은 이유는 ▶임용고시 준비를 위한 고시원과 다양한 수업 자료 지원, ▶학생들의 학습 역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수학습 개발센터 및 취업‧창업 지원센터 운영, ▶교직 및 인성교육을 위한 학생상담센터 운영, ▶동문 선‧후배 만남 프로그램, ▶수업 실연 특강 및 컨설팅, ▶임용 특강 및 기술교사 초청 특강, ▶현장 전문가 특강 및 교육현장 견학, ▶스터디 그룹 활성화 등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한대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의 자연스런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담당 지도교수의 상담 관리 및 교수-졸업생-재학생을 연결한 멘토-멘티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며 "기술교사에 뜻이 있는 학생은 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를 찾으면 된다"고 말했다. 출처 : Korea IT Times(http://www.koreaittimes.com) ㆍ 세한미디어 ㆍ 2020.06.17 ㆍ 추천 0 ㆍ 조회 810 처음«21222324마지막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 세한대학교, 기술교육 임용시험 합격에 날개를 달다 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는 입학정원 20명 중 18명의 학생이 2020년 기술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했다고 19일 밝혔다. 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는 2001년 정원 20명으로 개설했다. 중고등학교 기술․가정 교과의 기술영역을 가르칠 교사를 양성하는 학과로 지금까지 130여명 이상의 기술교사를 배출했다. 최근 4년간 임용시험 합격자 수만 47명 (2020년 임용고사 합격 : 18명, 2019년 임용고사 합격:11명, 2018년 임용고사 합격:9명. 2017년 임용고사 합격:9명)에 달한다. 기술교육과는 전국에 세한대학교를 포함해 3개 대학에만 있다. 3개 대학의 입학 정원의 합은 약 85명에 불과하다. 전국 임용선발 인원은 11년 평균 110여명(최근 6년간 연평균 선발 인원은 127명)으로 입학 정원과 비교해도 교사 임용률이 매우 높은 학과다. 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 학생들이 창의설계프로젝트 전시회에서 발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한대학교 제공) 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 학생들이 창의설계프로젝트 전시회에서 발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한대학교 제공) 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의 임용시험 합격률이 높은 이유는 ▶임용고시 준비를 위한 고시원과 다양한 수업 자료 지원, ▶학생들의 학습 역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수학습 개발센터 및 취업‧창업 지원센터 운영, ▶교직 및 인성교육을 위한 학생상담센터 운영, ▶동문 선‧후배 만남 프로그램, ▶수업 실연 특강 및 컨설팅, ▶임용 특강 및 기술교사 초청 특강, ▶현장 전문가 특강 및 교육현장 견학, ▶스터디 그룹 활성화 등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한대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의 자연스런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담당 지도교수의 상담 관리 및 교수-졸업생-재학생을 연결한 멘토-멘티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며 "기술교사에 뜻이 있는 학생은 세한대학교 기술교육과를 찾으면 된다"고 말했다. 출처 : Korea IT Times(http://www.koreaittimes.com) ㆍ 세한미디어 ㆍ 2020.06.17 ㆍ 추천 0 ㆍ 조회 810 처음«21222324마지막 전체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